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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드림텔

코타키나발루 여행 중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간 숙소.

 

가성비 엄청 좋음

주변에 식당과 쇼핑몰이 가까워서 이 정도 가격에 잠만 자기엔 최고인 듯.

낮은 가격이라 방과 화장실 상태를 너무 기대하진 말길....

 

저녁 도착 비행기로 코타키나에 떨어질 경우에 잠만 자고 다음날 일정 보는 데는 좋다.

해양 레포츠 즐기러 갈기도 가깝고 웬만한 곳은 호텔에서 10~15분 안에 다 갈 수 있음(택시로.........)

 

 

입장하면 이렇다.

좁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 기본만 구성되어 있음

 

 

지친 몸을 앉고자 의자를 꺼냈으나, 의자가 찢어져 있다

카운터에 말해서 깨끗한 걸로 바꿈.

 

냉장고나, 커피등 기본적으로 구성은 다 갖추고 있다.

뷰는 볼만한게 없다.

흡연실은 조그마한 베란다가 딸린 방을 주는 것 같으나, 비흡연실이라 그마저도 없다

 

좁지만 화장실도 나름 쓸만하다.

 

싼맛에 잠만 자기엔 나쁘지 않은 숙소.

우리나라 호텔 수준의 구성이나, 주변의 접근성이 좋음.